워싱턴청소년재단 성탄절 행사 개최
워싱턴청소년재단 (이사장 김범수 목사)이 24일에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꾸미기와 더불어 멘토링 행사를 주최했다.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장식 꾸미기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크리스마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았다. 또한 더불어 멘토링 행사에서 재단 상임 멘토인 저스틴 김은 “‘멘토링을 통해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워싱턴청소년재단은 내년 1월 초부터 봄학기 방과후 학교를 개강한다. 방과후 학교에는 영어, 수학, SAT 과목 등록을 받고 있으며 등록비는 SAT의 영어, 수학 과목은 200달러, 전 학년 영어, 수학 과목은 120달러이다. 또한 신규 학생을 데려오면 등록금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워싱턴청소년재단 성탄절 워싱턴청소년재단 성탄절 멘토링 행사 영어 수학